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Admin
|
Write
|
Guestbook
신생아
under
단상
2009. 6. 17. 16:28
어떤 남자선배가 자기 아이의 출생을 기뻐하며
단체 문자를 돌렸는데,
자신의 신생아를 "여자아기"라고 지칭했다.
보통 "딸"이라고들 하지 않나?
그냥 표현이 재밌어서-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Posted by
papyrus.
,
Piet Mondrian, Gray Tree (191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6)
단상
(19)
영상
(7)
Archive
Link
lost in translation.
Tag
갯벌
추억
블로그
맞춤법
이상형
시상식 드레스
영화
우정
음악
Lucid Fall
굿바이 솔로
친구
엑스맨
조사
책
노래가사
띄어쓰기
넬
줄리아 로버츠
드라마
일상잡담
서점
일상
기억
문답
가요
이병우
하우스
Sweetpea
대사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