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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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7. 16:28
어떤 남자선배가 자기 아이의 출생을 기뻐하며
단체 문자를 돌렸는데,
자신의 신생아를 "여자아기"라고 지칭했다.
보통 "딸"이라고들 하지 않나?
그냥 표현이 재밌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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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がきこえる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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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yrus.
,
Piet Mondrian, Gray Tree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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